교육용 SW전문기업인 씨엔소프트(대표 윤원권 www.cnsoft.co.kr)가 최근 자사가 개발한 웹기반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SW ‘미스터온(MrOn, www.mron.co.kr)’에 대한 해외현지서비스를 잇따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스터온은 외부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사이트에 등록한 PC들을 마치 자신의 PC처럼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SW이다. 외출시 인터넷 뱅킹이나 파일공유는 물론, 가정에서 자녀들을 위한 PC감시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씨엔소프트는 최근 중국에 직접 진출 현지인들을 위한 미스터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미스터온 중국사이트를 개설, 회원을 확보중이며 향후 일정규모로 회원 수가 늘면 현지 기업을 선정해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소프트웨어전시회(ISGAP)에서는 현지기업인 베이트소프트웨어 인터네셔널사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미스터온 서비스에 대한 총판권을 넘기기로 했다.
이에 앞서 미스터온은 현재 일본과 체코 등에서도 서비스가 진행중이며, 특히 일본의 경우 현지기업과 10억 원에 총판계약을 맺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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