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PC 쿼티 키보드도 문제 없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개최한 ‘센스 Q1 울트라 타자왕 선발대회’에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용희(20)씨가 영예의 타자왕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1분에 무려 334타를 입력, UMPC의 쿼티(QWERTY) 키패드가 일반 PC에 맞먹는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UMPC 쿼티 키보드도 문제 없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개최한 ‘센스 Q1 울트라 타자왕 선발대회’에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용희(20)씨가 영예의 타자왕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1분에 무려 334타를 입력, UMPC의 쿼티(QWERTY) 키패드가 일반 PC에 맞먹는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