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베스트 밸류 파트너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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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서울 가선동 롯데센터 대강의장에서 ‘베스트 밸류 파트너(The Best Value Presenter)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로 각 산업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을 토대로 내부 솔루션 공유 및 활용도 제고의 기반을 다지고 임직원의 전문가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위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참가자 접수와 부문별 예선이 실시됐으며 4개 부문 총 7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정돼 기량을 뽐냈다.

 5시간이 넘게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선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으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11월 9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에 발표된 전략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신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사진=신규 사업 공략을 위한 ‘베스트 밸류 파트너(The Best Value Presenter) 경진대회’ 결선에 참가한 7명의 참가자가 대회 시작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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