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모 이동통신 광고를 패러디해 된장녀의 버릇을 고친다는 코믹한 설정의 UCC(www.pandora.tv/my.daesunucc/8772117)가 나왔다.
동영상은 고장난 TV를 뒷배경으로 아들에게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외치는 부모님을 위해 아들이 새 TV를 놓아드린다는 광고 아이디어를 차용했다. 딸의 지나친 명품 과소비벽으로 전기 공급이 끊겨 TV가 꺼지고 집 안 살림에 차압딱지가 붙은 상황에서 부모님은 ‘더 이상 가져갈 것도 없다∼’고 외친다. 된장녀 딸은 화상전화로 다시는 카드를 안 쓰겠다고 부모님께 용서를 구하며 막을 내린다.
시청자는 아이디어만으로 재치 있는 동영상을 만든 이에게 박수를 보내면서도 카드 빚이 남의 일만은 아닌 듯 스스로의 카드 소비 행태를 질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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