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FF 체험관 개관

Photo Image

 u-PIFF 체험관 개관식이 지난 5일 해운대 해수욕장내 PIFF 파빌리온에서 열렸다. u-PIFF 서비스는 정보통신부가 모바일 RFID 확산을 위해 국비 4억원과 민간(SKT)투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축한 것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RFID 리더를 내장된 휴대폰으로 영화제 관람객에게 각종 영화제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박형준 의원, 김희정 의원, 허남식 부산시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개관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