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미래주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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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KBS 김은성(왼쪽)·이선영(오른쪽) 아나운서에게 ‘미래주간2007’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두 아나운서는 앞으로 미래주간 2007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홍보활동도 펼치게 된다. 정통부 측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IT의 핵심 요소인 ‘커뮤니케이션’과 상통하는 면이 있고 두 사람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가 이번 행사의 미래지향적인 취지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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