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는 성장한계에 직면한 우리 주력산업의 탈출구다.”-첨단기술이 융합되는 u시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블루오션 산업이며, 국가가 본격적으로 나서 육성해야 하는 중요산업이라며.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하이닉스의 환경 경영을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할 날카로운 분들로 외부환경감시단을 구성할 계획이다.”-환경 경영은 100년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중국에 뿌리내린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LG전자가 지난 28일 중국 청두(성도) 수해복구 지역에 현금과 물품을 기증하는 행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우남균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사장
“만약 그 기업이 퇴출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나.”-1일 4개사가 동시에 상장하며 코스닥 상장사 수가 1000개를 넘은 가운데 1000번째 상장사를 별도로 정하지 않은 이유를 놓고. 서문원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고향인 관할 지자체에서조차 용산(전자상가)처럼 홀대받는 곳은 드물다. 웬만한 곳이라면 특구라도 지정했을 것이다.”-한때 우리나라 PC 산업의 메카였던 용산지역 상가들이 갈수록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조차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계성 용산지역 PC·주변기기 유통업체 엔텀C&C 사장
“IT 신제품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새로운 카테고리가 나오지 않은 채 정체되고 있다.”-TV·MP3플레이어 등 모든 IT 영역에서 기존 제품을 개선한 신제품은 계속 나오지만 완전히 새 영역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그땐 우리가 구글이었어.”-이달로 창업 50주년을 맞는 반도체 1호 기업 페어차일드의 전성기를 회고하며. 프로드 카바미 페어차일드 엔지니어 출신인 벤처캐피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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