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스토리지 가상화업체인 데이타코어코리아가 신임 사장으로 안용태 GNG솔루션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타코어코리아는 경영과 본사 지원 부문을 이원화하고 변종호 전 사장은 한국담당 매니저로 미국 본사와의 영업과 기술 지원을 협의하며, 신임 안용태 사장은 선 리셀러에서 시스템통합(S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GNG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확장과 회사 운영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를 위해 데이타코어코리아는 한국 독립법인으로 여의도에서 청담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데이타코어 소프트웨어 이외에 별도의 사업 영역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안용태 신임 사장은 “신규 스토리지 가상화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은 데이타코어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며 “주춤하고 있는 스토리지 가상화 시장의 확대와 신규 시장의 조기 진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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