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가 한 자선무대에 선 적이 있었다. 카루소가 출연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여겼던 음악회 주최 측은 그에게 오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니 부담 없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에 카루소는 “저는 단 한 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노래를 부른 적이 없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고를 지향하는 자세가 그를 세계적인 테너로 만든 밑바탕이 된 것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성공을 하면 현실에 안주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고인 물은 썩는 법. 편안한 삶을 살 수는 있어도 보다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우리에게 알려진 성공한 사람은 모두 하나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이들이다. 미국의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젊었을 때부터 어떤 일을 하든 최고가 아니면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집배원·화부 등 많은 직업을 거쳤는데 어느 것 하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없었으며 그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었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4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5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6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9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10
[부음] 허성(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