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엘리베이터(주)의 한국법인 신임 CEO로 김영만씨가 선임되었다. 김영만씨는 지난달 말 쉰들러 엘리베이터 한국법인의 새로운 CEO로 스위스 본사 이사회에서 선임되어 이달 1일부터 쉰들러 엘리베이터㈜를 이끌게 된다.
쉰들러 엘리베이터 한국법인의 전임 CEO인 월터 유리는 쉰들러 엘리베이터 본사로 발령 받았다.
김영만 신임 CEO는 유니레버 인도네시아 지사와 워너뮤직 코리아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쉰들러 엘리베이터㈜의 전무를 맡았다. 김영만 CEO는 “쉰들러 엘리베이터 최초의 한국계 CEO로서 갈수록 격화되는 국내 승강시장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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