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및 유무선 신호 전송기기 업체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이 한국방송공사(대표 정연주)와 20억원 규모의 공시청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동양텔레콤이 공급하는 자재는 KBS가 시청자의 ‘무료채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도권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기존의 노후된 공동주택 설비를 보수하고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공사에 사용된다.
배석주 사장은 “이 계약을 계기로 고화질 디지털 TV수신용 장비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모든 가정에서 부담 없이 깨끗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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