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부산체신청은 19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보관에서 ‘사랑의 PC보내기’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부산체신청은 현대자동차에서 사용해 온 사무용 중고PC 600대를 기증받아 정비작업을 거친 후 울산 지역 저소득층 아동 및 부산·경남지역의 정보화 취약 계층에게 보내게 된다. 오른쪽부터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허원석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국장, 이상욱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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