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20일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들어 인천과 창원, 안산공장에서 12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을 했고 기증된 헌혈증서 중 500장을 이번에 전달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속적인 헌혈 참여 및 혈액질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 및 한마음혈액원과 자매결연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정기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 중 대부분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하고 일부는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활용하는 사내 헌혈뱅크제도 운영키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혈액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운동을 매년 2회씩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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