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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에너지시스템학부 박은덕 교수(36)와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고영배 교수(38)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고 16일 밝혔다.
박 교수는 청정화학공정 개발과 수소 제조 및 연료전지 시스템 관련 촉매연구를, 고 교수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와 이동컴퓨팅 분야 연구 업적을 각각 인정받아 2008년판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고 아주대는 설명했다.
아주대학교는 에너지시스템학부 박은덕 교수(36)와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고영배 교수(38)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고 16일 밝혔다.
박 교수는 청정화학공정 개발과 수소 제조 및 연료전지 시스템 관련 촉매연구를, 고 교수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와 이동컴퓨팅 분야 연구 업적을 각각 인정받아 2008년판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고 아주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