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3일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부산대학교 병원과 u헬스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u헬스 사업추진을 위한 당사자간 상호협력 의사 확인 △u헬스 관련 정보공유와 유·무형적 지적재산권 상호 활용 △국제협약 및 관행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개발 △국내 u헬스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명시된다.
부산시는 이번 MOU 체결로 그간 u헬스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돼 온 u헬스 서비스 모델의 전국화 및 산업화를 위한 표준 문제와 u헬스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일선 병원의 니즈 발굴 문제 등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2007년도 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u응급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사업에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부산대학교 병원, 그리고 지역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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