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민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지사장이 이달 말로 한국법인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다.
신 지시장은 “그동안 신뢰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국내 HDD 시장을 견인해 왔다”며 “이달 말로 사표가 최종 수리됐으며 가족이 있는 캐나다에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민 지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IBM, 히타치 GST 등에서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사업을 담당해온 스토리지 전문가로 2004 11월 웨스턴디지털코리아의 지사장으로 취임해 성장을 주도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후임 지사장에 대해 “현재 아태지역 본사에서 적합한 인물을 물색 중이며 이르면 9월 초에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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