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자녀의 시청 시간 제어 등 하나TV의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녀시청 시간설정’ 기능은 1시간부터 24시간까지 이용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해당 시간이 지난후 자동으로 인증창이 나타나 더이상 시청이 안된다. 이와 함께 검색기능에서 하위메뉴 검색기능 및 검색어 입력 자동완성기능을 추가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JOY"(부가서비스) 메인화면 개편, 다운로드 상태표시 등 사용자 이용환경(UI)도 대폭 개선했다.
하나TV 기상정보로 언제든지 간편하게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활지수, 고속도로·공항·해상 날씨, 스키장·골프장 날씨 등 레저생활을 위한 기상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캐주얼게임 15가지와 네트워크 게임 ‘맞고’에 이어 ‘세븐포커’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김진하 부사장은 “고객 의견을 수렴해 콘텐츠는 물론 기능 및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중”이라며 “IP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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