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KTF 사장(왼쪽)과 임직원 20여명이 13일 광복절과 말복을 앞두고 일제 국가 총동원령에 의해 사할린에 강제 연행됐다 영주귀국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을 찾아 사할린 영주귀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조영주 사장이 어르신들에게 드릴 삼계탕을 그릇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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