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V와 록의 향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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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이 하나TV 1주년을 기념해 4∼5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제1회 서울 락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마야’ ‘카피머신’ ‘넘버원코리안’ 등 총 22개팀의 인디밴드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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