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카드발급기 전문업체 데이터카드그룹(지사장 전두영)은 대용량 카드발급기인 ‘맥시스(Maxsys) 시스템’의 최신 기능을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한국 시장공략을 위해 유통망 확충과 함께 인력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이후 올 상반기까지 전 세계에 110대가 판매된 ‘맥시스시스템’은 발급 신속화를 위한 싱글카드 버퍼 모듈 △멀티 카드 버퍼모듈 △카드발급 검수(Vision verification) 모듈 등 다양한 최신 기능을 이번에 추가했다.
데이터카드그룹 측은 “한국 시장에서 맥시스시스템 15대를 판매,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인데다 2∼3년간 신용카드·현금카드·보안카드 등 카드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 고객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유통망을 늘린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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