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는 전국에서 KBS의 지상파DMB를 볼 수 있게 된다.
KBS는 29일 “국내 방송사 최초로 다음달부터 수도권 지역에 제한됐던 지상파DMB 방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며 “부산을 비롯해 대전·광주·대구·전주·춘천·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DMB 본방송을 우선 실시하고 9월에는 창원·청주·울산·강릉·공주 등지로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KBS는 “전국 본방송은 600만 단말기 시대를 맞은 지상파DMB의 질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 시청자의 볼 권리를 강화해줄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다른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전국 방송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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