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아이작, 신임지사장에 신임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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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및 의사 결정 관리 기술의 선두 주자인 페어아이작이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해 페어아이작코리아를 설립하고 초대 사장에 신임하씨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사장은 최근까지 교보문고의 e러닝부문 자회사인 젠추어 대표를 지냈으며 상업은행과 한국IBM의 은행사업부문 등 금융·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또 2001년 머큐리인터랙티브코리아를 설립, 2005년까지 운영을 맡아왔다.

 그는 페어아이작의 국내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사에 대한 관리 및 한국 지사에 대한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 사장은 “선진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은행 및 기업이 국제 시장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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