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사장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 초대 원장으로 정용빈 전 삼성전자 디자인센터장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용빈 초대 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에 기반한 입체적 공공 디자인 개선사업을 수행하고 기업 및 학교·연구소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 초대 원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상품기획·판매·마케팅 분야에서 ‘삼성 디자인경영’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퇴직 후 클릭티브이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SR아이텍을 운영 중이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디자인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총 32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의 공식 개소식은 내년 상반기에 있을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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