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1일 경기도 성남 소재 경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IYPT·조직위원장 오세정) 결승전에서 우리나라의 ‘한국Ⅱ팀’이 준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미국·중국·스위스 등 21개국 2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2개 팀 10명의 대표 학생이 출전, 인천대학교 최성을 교수가 이끌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및 경기과학고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Ⅱ팀이 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청주교육대학교 정병훈 교수가 이끌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Ⅰ팀’은 종합 성적 6위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호주 대표단이 차지했고 동상은 미국·독일 등 7개 나라 대표단이 공동 수상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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