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가운데)는 11일 중국 저작권 등록기관인 판권보호중심에서 1차로 발급받은 등록증을 해당 저작권자들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위원회는 중국사무소 개소 후 국내 저작물의 중국 등록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뿌까’ ‘아기공룡 둘리’를 포함해 23건이 중국 판권보호중심의 심사를 거쳐 정식 등록돼 합법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가운데)는 11일 중국 저작권 등록기관인 판권보호중심에서 1차로 발급받은 등록증을 해당 저작권자들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위원회는 중국사무소 개소 후 국내 저작물의 중국 등록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뿌까’ ‘아기공룡 둘리’를 포함해 23건이 중국 판권보호중심의 심사를 거쳐 정식 등록돼 합법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