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의 한국법인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는 3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정화 행사·헌혈·성금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램리서치코리아의 전 사원 170여명은 본사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분당의 탄천 강변에 모여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행사를 벌였으며 전 직원이 함께 헌혈을 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의 한국법인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는 3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정화 행사·헌혈·성금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램리서치코리아의 전 사원 170여명은 본사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분당의 탄천 강변에 모여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행사를 벌였으며 전 직원이 함께 헌혈을 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