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신현종(Sam Shin)군이 미국 MTV의 ‘Making the Band Series 4’에 출연해 카펜터스의 ‘슈퍼스타’를 R&B로 멋지게 불러 힙합가수 퍼프 대디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852#21+NATE)이 인기다.
무대에 울려 퍼질 정도의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고음 처리, 반주 없이도 정확하게 맞는 박자와 음정 등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순수 한국인이 흑인 음악인 R&B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신현종군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했다.
신군은 “열 여섯 살 때 미국에 와서 처음 R&B 음악을 들었을 때 매우 충격적이었고, 듣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자신이 R&B 음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노래할 때마다 다양한 노래를 관객들에게 들려주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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