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 전자전산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이현진씨(28·지도교수 최양규)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초고집적회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씨가 수상한 논문은 차세대 테라급 반도체 소자의 새로운 구조를 제안한 ‘전면게이트 나노전자소자 구조를 통한 5나노미터(nm) 이하급 트랜지스터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논문 심사는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와 일본응용물리협회(AP)가 VLSI(초고밀도집적회로) 기술 분야에서 논문을 심사,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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