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창규)은 고체물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 중성자 과학과 고체물리학의 진흥 방안을 논의하는 ‘신물질 연구모임’을 8일 연구원 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 우남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 럿거스대 석좌교수 겸 포항공대 석학교수인 정상욱 박사와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 등 국내외 고체물리학 전문가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단결정 시료제작의 세계 권위자다.
이날 오전에는 ‘한국 중성자 과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전병진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최병호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장의 기조 연설과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내에 오는 2010년 완성 예정으로 건설중인 삼축분광장치 등 중성자 과학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고체물리학과 첨단 신물질 연구에 관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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