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개 중소 제조업체와 20개 전문 무역상사가 참가한 수출상담회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2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렸다. 상담회를 찾은 LCD TV/모니터 전문업체인 파워렙 직원이 무역상사 관계자와 수출가능성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86개 중소 제조업체와 20개 전문 무역상사가 참가한 수출상담회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2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렸다. 상담회를 찾은 LCD TV/모니터 전문업체인 파워렙 직원이 무역상사 관계자와 수출가능성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