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모사를 잘하는 개그맨이 소리를 내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두 살 아래 남동생과 오락실에 다녔는데, 기계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소리를 흉내내며 놀았습니다. 이것을 프로그램 소재로 썼더니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부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결코 요행을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지긴 했지만 정말 성대모사로 직업을 삼아야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재미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다가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몇 번이고 될 때까지 되풀이했습니다.”
이것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말이다. 프로는 들리는 소리, 보이는 광경을 예사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선택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훈련을 한다. 그래야 부가가치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미래포럼] 예측형 AI가 여는 사이버 보안의 미래
-
2
[인사]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
3
[ET시론]핵융합의 산업적 가치〈2〉핵융합과 AI의 상호 증폭 관계
-
4
[ET시론]핵융합의 산업적 가치〈3〉핵융합 시장의 전개
-
5
[ET시론]핵융합의 산업적 가치〈4〉한국의 핵융합 경쟁력
-
6
[인사이트] 손창호 에이브람스 대표 “흡착·산화 결합 하이브리드 VOCs 자기재생 장치 글로벌시장 정조준”
-
7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2〉개인정보 유출과 법정손해배상: '무조건적 배상'은 없다
-
8
[과학산책] 암 정복의 새 열쇠, 오가노이드 이용 신약개발의 미래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2〉AI 시대, 한류와 K콘텐츠의 데이터 학습을 어떻게 볼 것인가?
-
10
[ET톡]전기차 반등, 웃을 수만은 없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