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최근 일본 세라템테크놀러지(대표 이마이카즈타카)와 지분 투자 계약 및 해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및 제휴로 두 회사는 연구개발(R&D)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라템테크놀로지는 1차로 이파피루스에 2억원 가량을 투자해 강력한 제휴 관계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이파피루스는 세라템테크놀러지가 보유한 고품질의 이미지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내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 전자문서 시장에서 보다 강한 경쟁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세라템테크놀러지는 전자문서 포맷의 일종인 데자뷰(DjVu)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자산의 보존·관리·전달에 이르는 워크플로에 관한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사장은 “이파피루스의 뛰어난 PDF 핵심 기술과 세라템의 데자뷰 기술을 연계해 기존 제품의 성능을 고도화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전자문서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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