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맨발의 여성이 무표정한 얼굴로 흰색 푯말을 들고 있을 뿐 아무 말도 아무 동작도 하지 않고 있는 ‘나는 90일을 삽니다….’( **852#25+NATE) 동영상이 한 주간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회건수는 64만건. 지나가던 행인들은 그녀를 힐끗 쳐다보며 의구심의 눈초리를 보내면서도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지금도 그녀가 왜 그렇게 서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있다. 한편, 90일녀가 이번에는 명동, 신촌 등지에 나타난 후속 영상들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는 또 하나의 광고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그녀에 대한 호기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속 100㎞ 이상으로 빠르게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문에 매달려 스케이트를 타듯 세 명의 남자가 즐기고 있는 ‘고속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신종 X게임?’(**852#26+NATE)과 얼짱 여성이 민소매 티를 입고 나와 거미의 ‘통증’ 노래 후반부에 고음불가를 찍은 ‘얼짱녀의 고음불가∼!’(**852#27+NATE)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처음 듣는 중국어 랩 뭔가 적응 안 돼’(**852#28+NATE)라는 중국 영상이 차지했다. 한 남자가 부른 중국어 랩은 정통 힙합 랩이라기보다는 웃음을 주기 위한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1호선 지하철 안에서 휴지를 마구 바닥에 집어던지며 주위를 더럽히고 있는 ‘1호선 전철의 휴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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