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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아테네시가 주최하는 24년 전통의 ‘라운드 오브 아테네’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4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2만명이 넘는 아테네시민들이 참여, 3㎞ 쇼트 코스 이외에도 근대올림픽 경기장을 출발해 아크로폴리스를 돌아오는 8㎞ 코스 완주자도 상당수에 달하는 등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대회의 모토인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께 달리자’와 연계해서, 주자 1명당 삼성전자에서 1유로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2만유로를 기부, 아테네시에서 추진하는 마약퇴치 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종착점인 자피온 전시장(EU정상회담 개최장소)앞에서 삼성 페스티벌을 개최, 스포츠마케팅과 문화 마케팅을 접목한 마케팅 활동으로 삼성브랜드를 수놓았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