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신임 회장에 신영철씨

 한국능률협회(KMA)는 14일 정기총회를 열고 자사 신영철 상근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 회장은 1966년 KMA에 입사, 출판·교육사업부장과 상임이사, 전무이사, KMAC 사장 등을 역임한 뒤 1997년부터 KMA 상근부회장직을 맡아왔다. 전임 회장인 송인상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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