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난치병 친구돕기 벼룩시장 열어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12일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돕기위해 벼룩시장을 열었다. ‘힘내라 친구야!’라는 이 행사에는 용인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4000팀과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수익금의 50%를 난치병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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