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동안 143억원을 들여 우편물류시스템 ‘포스트넷’(PostNet)의 성능을 개선하고 재해복구(DR)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트넷 성능 개선작업에는 57종 93대에 달하는 새 전산장비가 도입됐고, 정부통합전산센터로 우편 물류 및 인터넷 우체국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한 모의훈련, 서비스 전환시험, 안정화 단계를 모두 완료했다. 또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서울 정통부지식정보센터를 활용해 재해발생에 따른 우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우정사업본부 측 설명이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품질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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