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에어컨 전문기업인 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은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알아둬야 할 에어컨 관리·청소 방법을 제시했다.
에어컨 청소는 냄새발생, 전기료 상승, 세균번식, 수명 단축 등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스탠드형은 실내기 에어컨 하단의 그릴 문을 열고 냉각핀을 부드러운 솔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정제로 청소하면 된다.
필터 청소 시에는 에어 필터에 붙은 먼지나 오물을 진공청소기, 구두솔, 칫솔 등을 이용해 제거한다. 오염이 심할 때는 40℃ 이하의 물 또는 중성세제로 씻은 후 그늘에 30분 동안 말린다.
실외기도 냉각핀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을 경우 냉방 효율이 떨어지므로 4개월에 한 번 정도 점검, 청소해준다.
이 회사는 또 에어컨 청소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보조전원 스위치를 끌 것 △제품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가솔린·시너·벤젠 등을 사용하지 말 것 △에어필터는 반드시 에어컨을 정시한 후 탈부착할 것 등을 당부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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