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인 아타리가 오는 7월 말까지 직원의 20%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특히 감원에는 관리직 사원의 26% 가량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감원 계획은 지난달 10일 열린 회사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감원 비용은 2008회계연도에 80만∼11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피어스 아타리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구조조정이 아타리의 관리 비용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조치는 비록 어렵지만 아타리를 개혁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회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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