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화 솔루션 전문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은 전자팩스 솔루션에 관한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키컴이 취득한 특허는 전자팩스와 그룹웨어를 연동해 팩스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팩스로 문서를 수발신하기에 앞서 그룹웨어의 전자결재 승인단계를 거쳐 문서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컴은 특허 취득을 계기로 그룹웨어, KMS, 보안컨설팅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