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배우러 가면 코치는 몇 가지 폼을 가르쳐 주고 계속 그것만 연습하도록 한다. 초보자는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 지금 하는 반복이 지겹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왜 반복연습을 시켰는지 알게 된다.
같은 컵이라도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하는 사람과 ‘겨우 반밖에 없다’고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 동일현상을 두고 사람에 따라 부정적 또는 긍정적으로 말한다. 언어학자들은 동일한 말을 어느 정도 반복하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말이란 일단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 자신을 지배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은 좋은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보자. 직장에 가서도 성공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말해 보자. 자신과의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모시키게 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