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는 16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 만료된 김영석 사장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정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배재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서 종로기업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카드사업본부장 겸 부행장을 지냈다.
우리신용정보는 또 신임 상무이사로 정규장 전 우리은행 PB사업단장과 이철영 전 우리은행 서울시청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는 16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 만료된 김영석 사장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정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배재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서 종로기업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카드사업본부장 겸 부행장을 지냈다.
우리신용정보는 또 신임 상무이사로 정규장 전 우리은행 PB사업단장과 이철영 전 우리은행 서울시청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