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서남표 총장 담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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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학부 1학년 10반 담임을 맡아 반 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담임제는 올해 KAIST가 처음 시행한 제도로 신입생을 24개 반으로 나눠 각 보직교수가 담임을 맡게 된다. 서 총장 부부(가운데)가 30여명의 반 학생과 대화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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