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에서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 학생은 교회 주일학교에서 ‘정직’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에게 설교를 했다고 했다. 그가 설교를 시작하면 학생들은 “선생님, 오늘도 정직에 대한 설교예요? 지겨워요.” 학생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 가지 주제로 3개월 동안 설교를 계속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학생들의 헌금이 두 배 증가한 것이다. 부모님이 준 헌금을 가로채지 않고 다 내놓은 것이다. 갈등 속에 숨어 있던 정직이라는 양심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한 우물을 판 사람들이다. 그들은 빗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음은 꾸준함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지만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란 어렵다. 조금 불만스러워도 현재의 업을 꾸준히 해보자. 성공이 당신을 맞이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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