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윈도비스타 출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PC 게임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LG플래트론 와이드 스타리그’를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웹사이트(www.widegame.co.kr)를 통해 신청한 4000명중 예선 통과자들로 총 1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64강전을 치렀다. 또 프로게이머 이윤열, 오영종 등의 게임전도 펼쳐졌다. 이날 게임대회는 22일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