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경북대 교수(생명공학부)가 해조류 지방세포 분해성분의 분리정제산업화 및 기술개발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기술대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교수는 1972년 경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3월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비만해소관련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왔다.
김 교수가 개발해 상품화된 ‘파지오(구 멩세르)’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부처치용 겔타입 비만해소제로, 현재 세계 9개국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약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영실상 시상은 내달 19일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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