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갑부로 간주되고 있는 리카싱 홍콩 청쿵(長江)그룹 회장이 친구인 리콴유(李光耀) 싱가포르 전 총리의 이름을 따서 설립된 싱가포르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에 6500만달러(600여억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국립대학의 전문 대학원인 이 학교는 아시아의 정책 결정권자들을 훈련하며 명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리카싱재단을 비롯해 리카싱의 청쿵그룹과 홍콩의 통신사업자 허치슨 왐포아에서 기부된 것이라고 리카싱이 밝혔다.
기부금은 교수들을 채용하고, 매년 40개 이상의 장학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며, 중국·홍콩·인도·베트남·싱가포르 및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10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