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윈도 비스타’를 장착한 노트북PC 판매를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이달 초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노트북PC 신제품을 출시하고 월말까지 매주말 전국 양판점에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이벤트 명은 ‘FMV 데이즈’로 3월 말까지 전국 약 720개 점포에서 행사를 개최, 노트북PC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10%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후지쯔 측은 이벤트 기간에 약 30만명의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장조사 업체인 MM총연에 따르면 후지쯔의 지난 2005년 국내 출하대수는 253만대로 이 중 노트북PC가 107만5000대였다. 노트북 PC 점유율은 18.5%로 NEC(22.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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