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로퍼 "헬게이트런던, 여름 북미·유럽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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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엔 ‘헬게이트:런던’ 만나세요 ”

 빌 로퍼 플래그십 사장 한국 팬에 설 인사

 올해 전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MMORPG ‘헬게이트:런던’을 개발중인 빌 로퍼 플래그십스튜디오 사장(왼쪽)이 설을 맞아 한국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낸 공개 편지를 통해 “올 여름 북미·유럽시장에 첫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편지에서 빌 로퍼는 세계 최정상의 개발자 답지 않은 소탈한 어투로 ‘헬게이트:런던’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그는 “‘헬게이트:런던’의 스토리라인이 완성되었고 색감과 사운드, 배경 등도 보다 높은 수준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몇달뒤 곧바로 FF(패밀리·프렌드)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게이트:런던’의 전세계 온라인서비스를 맡게될 한빛소프트 측은 “북미·유럽에서 패키지 판매 이후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전세계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북미·유럽 패키지 판매와 동시에 올여름 전세계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빌 로퍼는 편지 마지막부분에 한국인들을 위해 플래그십스튜디오에서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김진형 씨를 직접 소개하며, 그가 직접 그린 ‘헬게이트:런던’ 원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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