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모바일 디바이스 앤(&) 브랜드 ‘FM37시리즈’ 스페셜에디션 경매를 실시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부터 23일까지 GS이숍에서 경매가 실시되는 이번 앤 FM37 스페셜 에디션은 보석 느낌의 메탈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앤 로고를 큐빅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앤 브랜드 광고 모델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와 탤런트 김태희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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